성병수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일 손해보험업과 관련, "커버리지하는 5개 손해보험사의 10월 수정순이익은 양호한 실적 추이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현재 주가는 추가적인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되므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전망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추가적인 리스크가 현주가에 반영되었다고 본 근거로 ▲ 자동차 손해율 사승이 경기침체로 인한 운행률 감소로 제한적일 것 ▲ 장기보험 신계약 성장이 회복 추세인 점 ▲ 투자영업 부문의 리스크 증가가능성이 주가에 이미 반영된 점 등을 손꼽았다.
유망종목으로는 투자부문의 잠재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실적 추이를 보이고 있는 삼성화재와 그룹 리스크로 디스카운트 되고 있으나 비용관리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는 동부화재를 선택했다.
다만 그는 향후 실적은 사업비 증가와 투자영업 부진을 극복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