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스엔유프리시젼의 최대주주인 박희재 사장이 주가폭락기를 활용해 지분을 확대하면서 주가도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일 회사측은 박 사장이 장내 매입을 통해 주식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7월 약 8만 2000주 가량을 취득한 이후 이번에도 13만 8000주 가량을 추가 매입한 것.
박희재 사장은 "지난 7월에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회사 주가 안정을 위해 주식을 취득했으나 10월 이후 더욱 충격적인 시장의 대폭락으로 추가 매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초 25.42%이던 박 사장과 특수관계인 지분은 지난 11월 현재 30.47%로 5%P 이상 늘어나게 됐다.
이에 따라 주가도 한달새 두 배 이상 급등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3880원까지 폭락했던 주가는 한 달이 지난 1일 현재 7320원까지 치솟으며 두 배이상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