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일 LG디스플레이의 강세이유와 관련, "LG디스플레이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원/달러 약세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며 강세 이유를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이어지는 원/달러 약세로 LG디스플레이에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며 "더욱이 원/달러 약세 상황에서 추가로 LG디스플레이가 시장을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금과 같은 시점에서(원/달러 약세)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오히려 더 경쟁력을 갖추게 돼 직접적인 수혜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가 부수적인 효과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공격적 가격인하를 통한 M/S확대 지속 ▲대만 패널업체 원가압박 가중 ▲Captive 고객기반 비중 확대 ▲대만업체 대비 실적악화 제한적 ▲외국인 디스플레이 포트폴리오 비중 대만에서 한국으로 변화 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김 애널리스트는 "추가적인 긍정적 사항은 지난주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때 일부 LCD TV의 한정특판 판매가 양호하다는 소식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번 특판은 30%이상의 대폭적인 가격인하에 따른 일시적 수요증가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26분 현재 LG디스플레이 주가는 7%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