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만수 장관은 '제14차 위기관리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10월 경상수지가 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는 등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며 "11월에도 10억달러 이상의 흑자가 예상되고 12월은 이 수준에서 경상수지 흑자 기조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에도 경상수지는 흑자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서지 않으면 현재의 위기 등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또한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환율의 변동성이 심한 것은 자본수지 적자와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 등에 원인이 있다"며 "어려운 가운데 경상수지 흑자는 위기관리의 기초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강만수 장관은 "정부는 일자리가 복지라는 생각을 갖고 특히 청년층 실업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잡(Job)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정부 각 부처에서 새로운 일자리 대책을 내놓아 16만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