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정부 정책 리스크에 대응이 가능한 상위 업체 중심의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009년 건강보험료 동결
지난 27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오는 2009년도 건강보험료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했는데 건강보험료가 동결된 것은 2000년 건강보험 통합 이후 사상 처음이다. 건강보험료 동결로 내년 직장건강보험료율은 올해 수준인 5.08%이다.
◆ 2009년 건강보험 재정 악화 전망
건강보험료 동결과 낮은 소득 증가로 인해 오는 2009년도 건강보험료 수입 증가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당기수지는 올해 1조원 수준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둔화되는 제약업 성장성
오는 2009년 상위 10대 업체의 합산 매출액 증가율은 10.9%로 전망되어 올해 예상 증가율 12.9%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여진다. 정부 규제와 차별 없는 제네릭 품목 경쟁으로 국내 제약업의 성장성 둔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 상위 업체 중심의 선별적 대응
건강보험료 동결로 오는 2009년 건강보험 재정은 올해보다 악화될 것으로 보여 약제비 절감을 위한 정부의 규제 강도도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정부의 정책 리스크에 대응이 가능한 상위 업체 중심의 선별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