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따르면 내년 3월 6일까지 총 38억원을 투자해 플레넷 지분 63%(632만6547)를 획득하여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플레넷은 중·저속 전력선통신 분야에서 전력선통신 칩(Chip), 모뎀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한 업체로 총 49건에 달하는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약 30억원이다.
LS산전은 이번 플레넷 인수를 통해 칩부터 어플리케이션 분야까지 전력선통신분야의 풀라인업 체제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원일 LS산전 전략기획담당 상무는 "이번 M&A는 창사이래 처음이며 LS산전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연관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업체를 선정했다"라며 "앞으로도 LS산전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업체가 있다면 M&A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균 LS산전 사장(오른쪽)이 김철 플레넷 사장(왼쪽)과 M&A 계약을 체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