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은행은 '2008년 10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를 통해 자본수지 유출초 규모가 전월의 47억8000만달러에서 255억3000만달러로 크게 확대돼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본수지가 이처럼 사상 최대의 유출초를 보인 것은 예금은행들이 차입금을 사상 최대 수준으로 상환하면서 기타투자수지가 큰 폭의 유출초를 보인 영향이 가장 컸다.
금융기관의 차입금은 204억1140만달러로 집계돼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기타수지는 전월의 15억9000만달러 유입초에서 262억5000만달러 유출초로 전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