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5.53% 하락한 7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 하루만에 하락 반전이다.
BNP파리바 창구를 통해 장초반부터 대량 매물이 쏟아졌고, 현재 7만7510주 이상 매도량을 기록했다.
씨티그룹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LG전자가 4/4분기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라며 "내년 휴대폰 판매도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가전부문의 경우도 디스플레이 손실이 커질것으로 내다보고 영업마진이 4.5%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씨티그룹은 LG전자의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8000원에서 12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3.43% 상승한 4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어 이틀 연속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