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다우지수가 씨티그룹 지원책에 반응하며 400포인트 가까운 반등에 성공했고 역외 NDF선물환율은 1455/1460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환율의 상승추세가 완전히 꺾인 것은 아니지만 금융시장 안정심리로 조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9분 현재 1479.50/80원으로 전날보다 33.50/2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47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43.00원 급락 출발했고 이후 어느정도의 하방경직성을 보이면서 조정양상을 펼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다우지수 급등과 이에 영향받은 국내증시의 상승세 속에 환율은 하락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환율이 일정부분 하방경직성을 보이면서 1400원대 후반 거래를 형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