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4일 "회사와 관련한 괴소문에 적극 대응키 위해 남대문경찰서에 명예훼손 및 신용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최근 '회사채를 막지 못했다', '고금리 사채로 부도를 막고 있다' 등 각종 루머로 인해 주가 하락 등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회사측은 "괴소문이 주가에 악영향을 끼침은 물론 브랜드 가치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은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법적인 조치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GS건설에 따르면 회사채는 2010년 하반기에 만기가 도래한다.
GS건설 주가는 최근 2005년 9월 이후 3년여만에 4만선이 붕괴되는 등 하락세를 타고있다. 지난해 10월 최고가 19만9000원에 비해 1/5 수준에 불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