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최근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을 돌파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해서는 창조적 리더가 필요하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지난 19일부터 3박4일간 현대인재개발원(용인시 마북리 소재)에서 현대상선, 현대증권 등 7개사의 차·부장급 35명을 대상으로 한 리더 양성 프로그램 'HLDP(Hyundai Leader Development Program)'를 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현 회장은 "그동안 그룹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훌륭한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해 난국을 돌파했다"며 "여러분들이 바로 그룹의 미래이자 힘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그룹 신조직문화 '4T'의 핵심가치 중 'Talent'즉 인재(人材)에 관한 실천프로그램의 일환으로써 창조적 리더 양성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처음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은 4개의 주제로 다양한 강의를 포함한 워크숍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점차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변화에 기민한 대처를 위한 경영전략 지식의 학습 ▲ 경영과제 해결능력의 제고 ▲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소양의 함양 ▲ 체력, 도전정신, 사회공헌의 중요성 자각 등 리더로서의 주요 덕목을 주제로 4가지로 구성돼 있다.
한편 현대그룹은 현 회장 취임 5주년을 계기로 신조직문화 '4T' Trust(신뢰), Talent(인재), Togetherness(혼연일체), Tenacity(불굴의 의지)를 핵심가치로 선정했다. 각 사별로 선포식을 갖고 이를 구체화하는 실천전략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동으로 옮기고 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리더 양성 프로그램(HLDP)'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