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자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매체들은 클린턴 상원의원이 오는 28일 추수감사절 시점에 지명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지난주 오바마 차기 대통령과 클린턴 의원은 시카고에서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때 오바마가 국무장관을 맡아달라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오바아의 측근들은 당시 클린턴 의원은 남편의 기업이나 해외정부 쪽에서 강연료나 자선활동 지원기금을 받은 것 등이 인사청문회에서 어떤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해 했는데 이번 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한 조사를 수락해 문제가 해결되었다며 조만간, 아마도 추수감사절 직후 인선이 완료될 것임을 시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