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1시 9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21일 HRS 관계자는 "원자재가격 상승에 대비하기 위해 판매가 인상, 원가절감, 수출량 증가 등 다각도로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있다"며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인 것은 맞지만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닌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HRS는 올 상반기에 21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했지만,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와관련, "상반기에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소폭 하락한 것은 지난해 고정자산 매각으로 인한 부분이 실적에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부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사실상 증가세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 제품인 실리콘고무는 첨단사업부터 일반 생활용품에까지 폭넓게 사용되어 꾸준한 수요가 있는 상황"이라며 "전체적 시장의 소비위축은 예상되지만 현재까지는 큰 부담요소가 없어 올 하반기에도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HRS 관계자는 또 배당정책과 관련, "배당정책은 오는 2009년 3월경 이사회를 통해 결정될 사항"이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계획된 사항이 없어 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