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다우지수 급락과 국내 증시 하락에 영향받아 환율은 지속적인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1507.50/80원으로 전날보다 10.50/8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2월물은 1505.00원으로 전날보다 5.1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50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00원 상승한 선에서 출발했고 이후 1500원 지지를 탐색하면서 큰 폭의 상승은 제한되는 흐름이다.
시장참여자들은 대내외 증시 급락에 영향받으며 환율은 상승추세 이어갈 것으로 보면서 당국의 개입 여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