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반빅 이상 급등했던 국채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51틱까지 상승한 후 현재는 1틱 하락한 107.34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들도 국채선물 매도세를 늘려 현재 1306계약의 국채선물을 순매도하고 있다.
오전 내내 견조한 흐름을 보이던 채권시장은 환율이 1500원을 훌쩍 넘어서면서 스탑성 매도로 물건을 쏟아내고 있다.
환율 급등의 영향으로 CRS(통화스왑)금리도 전일대비 85bp 급락한 마이너스 0.35%에 고시됐다. 스왑베이시스(통화스왑-이자율스왑)도 -512bp까지 확대됐다.
증권사의 한 채권 매니저는 "오전 내내 견조한 장에서 저가매수가 우위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면서 스탑성 매도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