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12.47엔, 3.8% 하락한 7960.75엔을 기록 중이다.
이 지수는 8149.77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곧바로 낙폭을 확대하면서 7946.50엔까지 내려섰다.
오사카 거래소의 닛케이 평균선물 12월물은 이미 개장 초부터 7900엔 선까지 급락했고, 싱가포르 거래소의 닛케이 선물은 430엔이나 폭락한 7860엔으로 거래를 개시했다.
전날 미국 증시 다우지수가 5년 8개월 만에 처음 지수 8000선 아래서 거래를 마감한 것과, 엔/달러가 95엔 선으로 급락한 것이 악재가 되고 있다
또 10월 일본 무역수지는 예상과 달리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출이 전년대비 7.7%나 급감하며 6년래 최악을 기록한 반면 수입은 7% 넘게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