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레보비르가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고 미국에서 우수한 바이러스 억제능력과 낮은 내성 발현률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레보비르의 처방 추이는 예상 수준, 연간 실적 전망 유지
투자의견 ‘매수’ 및 12개월 목표주가 2만6000원(국내 영업가치 1만9947원과 레보비르 해외 판매액 주당가치 6500원을 합산)을 유지한다.
1) 레보비르의 처방 추이, 2) 레보비르의 급여기간 확대 진행 사항, 3) 10월 미국 간학회에서 발표한 임상 자료, 4) 레보비르를 제외한 신제품 처방 추이 등을 확인한 결과, 레보비르 10월 매출액은 올해 2/4분기 월평균 매출액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파악되고, 급여기간 확대 여부는 12월에서 2월경에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미국 간학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레보비르는 1년 6개월 투여 기간 동안 제픽스 대비 우수한 바이러스 억제능력과 낮은 내성 발현률을 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3/4분기에 나딕사 크림을 포함하여 3~4개의 신제품을 출시하였는데 나딕사 크림은 마진이 높아 매출 비중 상승 시 수익성 개선에 큰 기여할 전망이다. 참고로 회사측은 지난 2/4분기에 제시한 연간 매출액 1650억~1700억원, 영업이익률 27% 수준을 유지하였다.
◆ 국내 B형 간염치료제 시장: 2008년 900억원을 상회할 전망
올해 국내 B형 간염 1차 치료제 시장은 900억원(전년동기대비 30% 증가)을 상회할 전망이며, 레보비르의 시장 점유율은 20%를 상회할 전망이다. 당사가 Ubist 원외처방조제액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B형 간염 1차 치료제 시장은 10월 누적 조제액 기준 전년동기대비 25% 성장했으며, 누적 처방건수 기준 전년동기대비 10% 성장했다. 제픽스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 중인데 바라크루드와 레보비르가 신규 환자뿐만 아니라 기존에 제픽스를 복용했던 환자에게도 변경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글로벌 B형 간염치료제 시장: 2008년 10억달러 상회할 전망
올해 글로벌 B형 간염치료제 시장은 약 10억달러(전년동기대비 30% 증가)를 상회할 전망이다. 2005년에 출시한 바라크루드의 매출 고성장 (올해 예상 매출액 4억8천만달러, 시장점유율 42%)이 눈에 띄며 헵세라도 20%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8월 시판 허가를 받은 비리어드는 아직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