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서비스는 TV 컨텐츠를 이용한 ‘라디오쇼’라는 독특한 컨셉이 특징이다. '들으면 신나는 방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투니랜드의 '케로기로 라디오쇼'는 투니버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들이 총출동하는 라디오방송이다.
이 서비스는 '개구리중사 케로로'의 게로로와 기로로 역을 맡은 양정화 성우와 시영준 성우가 DJ로 진행을 맡고 인기 에니메이션 스타들의 목소리를 담당하는 성우들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여기에 DJ들이 투니랜드의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대화형식으로 홍보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투니랜드의 구석구석을 안내하는 역할도 한다.
현재는 테스트 버전으로 지금까지 총 4회가 나갔는데, 여기에 무려 3만 명 이상이 AOD(Audio On Demand) 서비스를 이용했다. 회사 측도 의외의 높은 호응에 놀랍다는 반응이다. 이에 12월부터 본격적인 정규 서비스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진원 투니버스 본부장은 “케로기로 라디오쇼는 TV용 컨텐츠를 라디오라는 형식을 빌어 온라인 플랫폼인 투니랜드에서 새롭게 구성한 복합 미디어 컨텐츠”라며 “영상에 익숙한 어린이 유저의 AOD 3만 건 클릭은 VOD 서비스 100만 건에 준하는 정도의 놀라운 반응”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