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재 단기자금 운용 목적으로 주로 이용되는 MMF(머니마켓펀드)의 설정액은 84조 4304억원. 지난 7월 22일 84조 4712억원까지 치솟았던 MMF 최고치 경신을 목전에 둔 상황이다.
관련업계에선 이달 들어서만 9조 7722억원이나 급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MMF의 사상최고치 돌파 시기를 오늘 내일 중으로 보고 있다.
LS자산운용 정원석 채권운용본부장은 “최근 주식시장이 불안하면서 주식시장에 투자할 자금의 상당수가 피난처로 MMF를 선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개인들이 마땅한 채권형상품을 찾지 못해 MMF로 자금이 이동했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