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항공종합서비스는 KAL 리무진과 대한항공이 소유한 국내 호텔 운영을 대행하는 자회사이다.
대한항공측은 조 상무가 항공 기내식 서비스를 비롯해 계열 호텔 경영에 참여해왔기 때문에 업무 연관성이 깊은 항공종합서비스의 등기이사에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조 상무는 미국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지난해엔 하얏트인천 리젠시 호텔 운영업체인 KAL호텔네트워크의 임원에도 선임돼 호텔경영에 참여했다.
조 상무는 지난 1999년 대한항공 호텔면세사업본부에 입사해 기내판매팀장 등을 거쳐 2005년 상무보에서 1년 만에 상무로 승진해 경영에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