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3/4분기 세계 LCD TV시장은 삼성전자 539만대(20.2%), 소니 370만대(13.8%), 샤프 273만대(10.2%), LG전자 248만대(9.3%), 필립스 187만대(7.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LCD TV 시장에서 수량기준으로 9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전분기에 이어 3/4분기에도 수량기준으로 20%대 시장점유율을 유지했다. 3/4분기 LCD TV 판매량 539만대 기록은 지난해 4/4분기사상 최대 판매량인 494만대 판매 기록을 3분기 만에 갱신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업계 첫 LCD TV 분기 판매량 500만대 돌파는 물론 3/4분기 누적 판매량도 1436만대를 기록, 업계 첫 100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올 3/4분기 LCD TV 누적 판매량 1436만대는 지난해 연간 LCD TV 판매량(1338만대)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올 연간 판매 목표인 2000만대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또 TV 업체간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북미 LCD TV 시장에서 수량기준 18.8%, 금액기준 26.1% 시장점유율로 1위를 차지해 양적·질적 부문에서 모두 사상 최고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유럽 LCD TV 시장에서도 수량기준 26.6%, 금액기준 29.7% 시장점유율로 30%대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글로벌 PDP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분기 대비 점유율이 상승한 수량기준 22.2%, 금액기준 23.0%를 차지해 20%대 점유율로 2위를 유지했고, 프로젝션TV 시장에서는 수량기준 59.7%, 금액기준 57.4%로 60%에 근접한 시장 점유율로 확고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LCD TV, PDP TV, 프로젝션TV 등 판매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전체TV 시장에서는 수량기준 16.7%, 금액기준 22.5% 점유율로 수량기준 9분기 연속, 금액기준 11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신상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 전무는 "악화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도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제품력과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올 3/4분기에 LCD TV 분기 판매 사상 최대 실적을 내 올 연간 판매 목표인 2000만대 판매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