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GM대우가 지난달 선보인 차세대 글로벌 준중형 모델 '라세티 프리미어(Lacetti Premiere)'를 17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릭 라벨(Rick LaBelle) GM대우 부사장은 "국내외 자동차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사전 계약대수가 4000여대를 넘어섰다"며 "고객이 차량을 인도 받아 뛰어난 스타일과 성능을 직접 확인하면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신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GM대우는 라세티 프리미어 개발에 참여한 제품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의 소리 전문 상담팀'을 발족, 운영한다. 이 팀은 고객센터에서 3개월간 상주하며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 관련 다양한 질문을 직접 상담하고, 상담 내용을 직접 관련 부서에 전달, 향후 제품 개발 시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 라세티 프리미어 구매 고객이 GM DAEWOO 홈페이지(www.gmdaewoo.co.kr)에 접속해 '참 클럽' 회원으로 등록하면 향후 GM대우 차량 재구매시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할인 받을 수 있게 한다. 또 신차 구입 후 5000km 주행 시점에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엔진 오일 교환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아울러 GM대우 오토 롯데카드와 삼성카드를 이용해 라세티 프리미어를 구입한 고객은 최고 230만원(오토포인트 최고 200만원 + 선포인트 서비스 30만원) 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오토카드 보유 고객들은 국내 최대 오토 포인트 적립 비율(3%) 등 기존 카드와 차별화 된 다양한 혜택 받게된다.
라세티 프리미어 가격은(수동변속기 기준) ▲ SE 모델 일반형 1155만원, 고급형 1205만원 ▲ SX 모델 일반형 1372만원, 고급형 1442백만원 ▲ CDX 모델 일반형 1455만원, 고급형 1605만원 등이다. 첨단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 선택시 165만원 추가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GM DAEWOO 고객센터(080-728-7288)나 GM DAEWOO 홈페이지, 가까운 GM DAEWOO 영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