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은행채 RP 가 단기 유동성에 주로 영향을 준 반면 채권시장안정펀드(가칭, 이하 채안펀드)는 크레딧 채권 시장의 모든 만기 구간에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다. 크레딧 채권 시장의 유동성이 증가해 기업들의 자금 압박을 덜어줄 것이다.
시장 참여자들이 채안펀드 출자금 마련 및 크레딧 채권 매수여력 비축을 위해 무위험채권 보유비중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국고채 금리는 상승압력을 받을 것이다. 은행들의 재무 건전성 악화는 조달 금리 하락을 막을 것이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은행 대출 금리 하락도 제한되고 기업들의 유동성을 악화시켜 채안펀드의 효과를 반감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번 주 국고채 수익률은 3년물이 5.10~5.70%, 5년물은 5.30~5.90% 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