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지난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일까지 전국 33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KT&G 사내봉사단과 지역별 사회봉사단체 소속 총 51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영주귀국 사할린동포 120명이 김장에 직접 참여하는 행사가 13일 인천 향촌 견본주택 주차장에서 개최돼, 사할린동포 290세대에 김장이 전달됐다.
또한 29일에는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김치문화를 알리기 위해 동국대 만해광장에서 외국인 초청 김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정동다문화학교 외국인 노동자 자녀 30여 명 및 외대ㆍ동국대 교환학생 20여 명이 김장에 참여한다.
이렇게 담가진 김치는 전국 3만799 저소득 세대 및 203개 사회복지시설에 세대당 10kg(복지시설은 2인기준 5kg)씩 전달되는데, 김치 총량은 365톤, 사업비는 6억8천만원에 달한다.
김재홍 KT&G복지재단 이사장(사진 왼쪽서 두 번째), 강희룡 KT&G 인쇄창장(사진 왼쪽서 세 번째)이 11월 14일 KT&G 인쇄창(천안 소재)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에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