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이강 중국 런민은행(PBOC) 부총재는 기자들에게 "금번 국제 금융 위기에 대한 구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양국간에는 예를 들어 통화스왑이라든가 다자간에는 IMF의 틀을 통한 구제활동에 참여한다는가 하는 방식이 있다"고 말했다.
이 부총재는 더이상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최근 한국 정부와 통화스왑 확대 원칙에 동의한 중국은, 태국과 필리핀 등 인근 국가로부터도 통화스왑을 통한 지원을 요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영국 브라운 총리 등 국제 지도자들도 중국과 같은 외환보유액이 큰 나라들이 위기 대응에 한 몫해 줄 것을 요구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