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퍼스텍이 지난 3/4분기 누적 기준 순이익 13억원을 기록하며 크게 호전된 실적을 공시했다.
14일 금감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퍼스텍의 3/4분기 매출규모는 133억원 6700만원, 영업이익은 7억 4800만원, 순이익은 3억 2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순익규모만 4배, 누적기준으로는 5배 가량 급증한 수치다. 지난해 퍼스텍은 연간 7억 4000만원의 순이익을 냈었다.
3/4분기 누적집계로는 매출 354억원에 영업이익은 19억 5000만원, 순이익은 13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같은 실적 급등세에 대해 "작년에 비해 항공무기와 유도무기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올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며 "연말까지 60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스텍은 지상무기, 유도무기, 항공무기 등을 만드는 업체로 주로 국가기관과 함께 삼성테크윈, 두산인프라코어 등으로 납품이 이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