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자는 김진천 교수(울산의대 외과학교실)와 이남준 교수(서울의대 외과학교실)다.
김 교수는 직장암 수술시 전직장간막 절제 후 방사선 화학요법과 측방 골반림프절 절제술간의 치료성적 비교 연구에 대한 논문을, 이 교수는 간이식 후 B형 간염의 재발은 누적 스테로이드량 및 간세포암의 항암치료와 연관이 있다는 논문을 각각 발표했다.
박용현 이사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의학분야 중에도 외과는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어려워서 기피하는 경향이 많지만 의학의 기본"이라며 "연강학술상이 외과학 연구자들의 사명감을 갖고 연구에 임할 수 있는 여건과 연구의욕을 고취시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은 우리나라 외과학 발전을 기원하고 외과학 연구자들 및 임상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주니어 부문(50세 이하)과 시니어 부문(50세 이상)으로 나뉘어 최종 2명에게 각각 상금 1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의 학술문화재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