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과 한화에 따르면, 이날 새벽 양측은 매각대금 지급조건과 시기 등에 대해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
3일째 줄다리기 협상을 벌인끝에 이날 양측이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대우조선 매각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당장 한화그룹은 다음주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현장실사에 나설 계획이다. 그러나 대우조선 노조가 한화의 현장실사에 대해 강력 저지한다는 방침이어서 또 한번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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