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일 애널리스트는 "3/4분기 합병효과와 ERP 시스템 도입에 따른 구조적인 원가절감 외에도 수출부문 원가율 하락과 수처리 사업의 매출 인식도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지난 7~8월 SK그룹과 외환은행 등한 제휴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며 "소비심리 위축으로 신규판매가 부진한 상황에서 제휴사업은 난관을 타개할 해결책으로 기대받고 있다"고 말했다.
제휴사업은 고객에게 현금을 돌려줌으로써 직접적인 할인혜택을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그는 "우선 기존 고객의 해약률 감소 및 만기고객의 유지비율 증가만으로도 실적의 안정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사업구조 상 신규판매가 다소 위축된다 하더라도 해약률만 크게 상승하지 않으면 실적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