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NDF선물환율이 1339/1344원으로 급등 마감했고 국내 증시도 하락하면서 환율에는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전히 미국발 경기침체 우려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은 상승 전망이 우세하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4분 현재 1348.30/60원으로 전날보다 22.00/3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1월물은 1348.10원으로 전날보다 22.6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40.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3.7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조금씩 키워가는 분위기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미국 경기침체 우려감에 반응을 보이면서 상승쪽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환율이 미국 다우지수 하락 등에 영향받으면서 1300원대 중반 진입 시도를 꾸준히 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