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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1.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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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11월 둘째주(11.10~11.14)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일정입니다.


◆ 11월 10일(월)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농축수산물 소비지-산지 상생 협약식 (오전 10시, 양재동AT센터)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VIP 현장대책회의 (오전 10시, 안산)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금융위원회, 중기유동성지원방안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 (오전 11시)
공정위 대변인, 월요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금융위원회, 신용회복기금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채무재조정 신청접수 (정오)
한국은행, 10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KDI, 현안분석: 가계대출의 현황 및 평가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말레이시아거래소 이슬람상품거래시스템 개발계약 체결 (정오)
대한상의, 대한상의-서울대학교 EMBA 계약학과 설명회 (정오)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충남도청 강연 (오후 3시, 대전)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위원 위촉장 수여식 (오후 4시 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2008년 G-20 총재•장관회의 및 BIS 총재회의 해외출장 (11/7~13, 브라질)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2008년 G-20 총재•장관회의 및 BIS 총재회의 해외출장 (11/6~12, 브라질 )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2008년도 제3차 지역본부장 회의(충북본부) 국내출장
증권협회, 증협 55주년 '증권인주간' 행사 개최 (배포시)

일본 내각부, 9월 핵심기계수주 : +5.5%, 예상 +2.4%, 이전 -14.5%MM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 : +6.6%, 예상 7.9%, 이전 +9.1%YY

프랑스 INSEE, 9월 산업생산 :-0.5% , 예상 -0.3% -1.5%, 이전 -0.4%MM -2.6%YY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9월 표준실업률: 6.0%, 예상 NA, 이전 6.0%

버락 오바마 美 차기 대통령, 조지 부시 현 대통령과 백악관 회동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 분기 실적 발표
미국 재무부, 270억$ 3개월물 국채입찰: 0.355%낙찰(3.32배), 이전 0.530%낙찰(2.86배)
미국 재무부, 270억$ 6개월물 국채입찰: 0.990%낙찰(3.16배), 이전 1.100%낙찰(2.65배)
미국 재무부, 250억$ 3년물 국채입찰: 1.800%낙찰(3.07배), 작년 5월 4.574%낙찰(2.39배)
미국 채권시장, '재향군인의날' 앞두고 오후 2시 조기 종료(SIFMA 권고)


◆ 11월 11일(화)

한국은행, 10월중 거주자 외화예금동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무등록 대부업체 등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조치 결과 (오전 6시)
전경련, 제12차 신성장동력포럼 개최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무역협회, 베트남-카자흐스탄 진출유망프로젝트 컨퍼런스 및 상담회 (오전 9시 30분, 코엑스)
기획재정부, 2007년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결산서 처음으로 국회 제출(오전 10시 30분)
무역협회, 제조업체-전문상사 수출상담회 (오전 10시)
전경련, 외환위기 전후 기업구조조정의 성과변화 분석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2008년 쌀 생산량 조사결과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안내: 2005년 산업연관표로 본 한국경제 (정오)
공정거래위, 정보공개서 미등록업체의 불법적 가맹점모집행위 조사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여신담당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재정부 김동수 차관, KBS 1라디오 이규원입니다 (오후 1시 10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오후 2시)
김종창 금감원장, 한국금융학회 추계 학술심포지엄 (오후 2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종합정책과 수정예산안 충북도 설명회 (오후 3시, 충북 도청)
투교협, 일반인 대상 월례특강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총액대출한도 중 '특별지원한도' 1조원의 운용기준 수립 •발표 (배포시)

일본 재무성, 9월 경상수지 (오전 8시50분, 예상 1조 4182억엔, 이전 2조 9259억엔)
일본은행(BOJ), 10월 머니스톡(M2/M3) (오전 8시50분, 예상 2.2%/1.0%, 이전 +2.2%YY/+0.9%YY)
일본은행(BOJ), 10월 은행대출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1.8%YY)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11시, 예상 +4.1%~+4.3%, 이전 +4.6%YY)
일본 내각부, 10월 전문가 경기판단/기대지수 (오후 2시, 예상 27.4/NA, 이전 28/32.1)

영국 통계청, 9월 무역수지 (오전 4시30분, 예상 -46억£, 이전 -47억£)
독일 ZEW, 11월 경기예측지수 (오전 5시, 예상 -62.0, 이전 -63.0)

미국 재향군인의날(Veterans Day) 기념일, 채권시장 휴장. 주식 선물 시장은 개장
캐나다 금융시장은 휴장


◆ 11월 12일(수)

금융감독원, 국내은행의 1~9월중 영업 실적(잠정) (오전 6시)
금융감독원, 국내은행의 BIS비율 및 부실채권 현황(잠정) (오전 6시)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 6차 회의 (오전 6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13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서울 국제금융컨퍼런스 축사 (오전 9시, 롯데호텔)
국회, 자체단체 초청 간담회 (오전 10시, 국회)
공정거래위, 두산계열사의 하도급 공정거래협약 선포식 개최 (오전 11시, 플라자호텔)
KDI, 2008년 하반기 경제동향 (정오)
한국은행, 소비자물가에 대한 유가 및 환율충격의 비대칭성 •비선형성 분석 (정오)
한국은행, 이성태 총재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BIS 총재회의' 참석후 귀국 (정오)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8-45호)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라오스증시 개설 컨퍼런스 개최 (정오)
대한상의,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과 향후 전망 전문가 의견 조사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통계청, 10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공정거래위, 제1소회의 심의: 한국나노의료기 신흥정밀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공정거래위, 제2소회의 심의: 대한주택공사 발주 발코니난간제작 입찰참가 사업자들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의 거래강제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40분)
재정부 강만수 장관, 공공기관장 회의 (오후 3시, 한전아트센터)
한은 이승일 부총재, 연구자문위원회 (오후 3시, 본관 8층 소회의실)
기획재정부, 10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증권협회, 채권시장 정책심포지엄: 신상품 개발을 통한 채권시장 활성화 (배포시)


◆ 11월 13일(목)

공정거래위, 수능 마친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소비자교육 실시 (오전 6시)
대한상의,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기업인식 조사 (오전 6시)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오전 10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출석 (오전 10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오전 10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2009년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예산편성 지침 확정 (오전 10시 30분)
전경련, 미등록규제 총조사보고서 (오전 11시)
전경련, 강원지역 경영자문 상담회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중남미 주요국가의 최근 경제동향 및 전망 (정오)
한국은행, 3/4분기중 무역지수 및 교역 조건 동향 (정오)
KDI, 세미나 '녹색성장: 국가성장 전략의 모색'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KOREA Investors Froum 개최 (정오)
대한상의,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전임자 급여금지 이후의 노사관계 신질서 정립방안 토론회 (오후 1시 30분, 상의회관)
국회, 기획재정위 예산결산소위원회 (오후 2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한국은행, 직원 교양강좌 (오후 4시, 본관 15층 대회의실)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소매판매 (오전 11시, 예상 +21.0%, 이전 +23.2%YY)
일본 내각부, 10월 소비자태도지수 (오후 2시, 예상 30.1, 이전 31.4)

영국 통계청, 9월 ILO실업률 (오전 4시30분, 예상 5.8(-38.0K) , 이전 5.7%(-31.8K))
EU 유로스타트, 9월 산업생산 (오전 5시, 예상 -1.2%, 이전 +1.1%MM -0.7%YY)
영란은행(BOE), 인플레이션 보고서 공표 (오전 5시30분)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 예상 NA, 이전 +100K)
미국 재무부, 200억$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시)
개리 스턴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 총재, 지역 여성경제협회에서 연설 (오후 1시)


◆ 11월 14일(금)

한국은행, 최근의 지방경제동향 (오전 6시)
KDI, 사회적 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KDI 심포지엄 (오전 6시)
전경련, 대학생 시장경제 인식도 조사 (오전 6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국립암센터 이사회 (오전 7시, 롯데호텔)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파이낸셜뉴스 조찬 강연 (오전 8시, 노보텔엠베서더H)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KTV 강지원의 정책데이트 (오전 10시)
금융위원회, 국회 정무위 현안보고 (오전 10시, 국회)
한국은행, 10월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증권선물거래소-하노이증권거래센터, 양국 증시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정오)
금감원 김종창 원장, 'FSI-EMEAP 고위급 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 (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오찬: Mr. Abdullah Saud Al-Thani, 카타르중앙은행 총재 外 (정오, 롯데호텔)무역협회, 한-미태평양연안 6개주 합동회의 (정오)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주요 공기업 감사회의 (오후 3시, 과천청사 지하 국제회의장)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한국은행 인터넷 홈페이지 개편 시연회 (오후 3시 30분, 본관 15층 소연수실)
한은 이승일 부총재, 카타르 도하은행 서울 사무소 개소식 (오후 5시, 롯데호텔)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6급이하 직원 워크숍 (오후 5시, 새마을연수원)
대한상의, 노동시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긴급좌담회 (오후 5시 10분, 부산인력개발원)
재정부 강만수 장관, G-20 정상회의 및 재무장관 회의 해외출장 (11/14~18, 미국 브라질)
한은 윤한근 부총재보, FSI-EMEAP 회의 해외출장 (11/16~19, 중국 베이징)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2008년도 언론사 논설위원 세미나 (제주) 국내출장 (11/14~15)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도시고정자산투자 (오전 11시, 예상 NA, 이전 +29.0%YY)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0.2% +2.4%, 잠정 -0.2% +2.4%YY)
프랑스 INSEE, 3Q 국내총생산(GDP) (오전 2시45분, 예상 -0.1% +0.4%, 이전 -0.3%QQ +1.1%YY)
EU 유로스타트, 10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5시, 예상 +0.1% +3.2%, 이전 0.2%MM +3.6%YY)
EU 유로스타트, 3Q 유로존 국내총생산(GDP) (오전 5시, 예상 -0.1% 0.7%, 이전 -0.2%QQ +1.4%YY)
벤 버냉키 연준 의장, ECB 컨퍼런스에서 '정책협조' 연설 (오전 8시30분, 프랑크푸르트)
쟝-클로드 트리셰 ECB총재, '통화정책' 주제 연설 (오전 9시, 프랑크푸르트)

미국 노동부, 10월 수입물가 (오전 8시30분, 예상 -5.0%~-4.4%, 이전 -3.0%)
미국 상무부, 10월 소매판매 (오전 8시30분, 예상 -2.1%~-1.2%, 이전 -1.2%)
미국 상무부, 10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오전 8시30분, 예상 -0.9%, 이전 -0.6%)
미국 상무부, 9월 기업재고 (오전 10시, 예상 0.0%~0.2%, 이전 +0.3%)
미국 미시건대학, 11월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10시, 예상 56.0~57.0, 이전 57.6)
샌드라 피아낼토 클리브랜드 연방은행 총재, '신용 위기'에 대햐 연설 (오후 12시30분)


◆ 11월 15일(토)

* 긴급 G20 정상회담 개최 (워싱턴), IMF, WB, UN 수장 참석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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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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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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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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