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주협회(회장 이진방), 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김인환), 한국항만물류협회(회장 이국동)등 32개 단체는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모여 '전국 해양산업총연합회 창립 총회 및 출범식'을 했다.
회장으로 추대된 이진방 한국선주협회 회장(대한해운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내 해양산업 발전과 세계 5대 해양강국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는 출범식을 계기로 향후 해양산업 관련 단체간 상호 협력증진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할 것을 결의했다.
또 연합회는 상호신뢰와 화합을 통해 오는 2010년 중반 세계 5대 해양강국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발기인 창립총회에 참가한 단체 및 법인은 총 32개 단체로, 이들 회원사의 총 매출액은 연간 41조원, 종사자수 45만명에 달한다고 연합회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