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10월 20일까지의 대일 무역적자는 280억 달러로 수출은 14%, 수입은 15.5% 증가. 작년 사상최대의 무역적자를 기록(298억 달러) 한 가운데 올해는 330억 달러 내외로 예상되고 있음. 올해 대일 무역적자 증가는 엔/원 환율이 급등한 가운데 철강제품의 수입 급증이 그 원인.
- 엔화 강세로 일본과의 수출 경합 품목들의 수혜가 예상됐으나, 원자재 가격과 엔/원 환율이 동반 상승하면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올해 3분기까지의 해외직접투자는 228.1억불로 전년동기대비 52% 증가. 대기업의 투자가 크게 증가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와 아일랜드 투자가 크게 증가.
- 이는 환율 상승에도 원천기술 확보와 단기간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대기업의 해외기업인수(LS산전, STX조선등)와 해외 자원개발(포스코, 한국 석유공사) 증가가 그 배경.
- 금주 글로벌 환시는 15일 예정된 G20 정상회의에 주목하면서 박스권 등락 예상됨. 금주 미 지표는 소비자신뢰지수와 무역수지, 소매판매 등으로 제한적인 가운데 지표보다는 오바마 대통령의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와 G20정상회의 등에 주목할 듯. 한편 오바마 대통령의 2차 경기부양책에 백악관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내일 오바마 당선자와 부시 대통령의 회동 예정돼 있음. 중국은 수요 진작을 위해 2010년까지 4조위안을 투입하기로 결정. 상파울루에서 열린 G20 재무, 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구체적인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으며 위기 극복을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발표. 금일 AIG 실적 발표 예정.
- 금주 달러/원 환율은 하방 경직성 이어가며 레인지권 등락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됨. 15일 있을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달러는 큰 등락보다는 보합권 움직임이 예상됨. 대내적으로는 여전히 불안한 외화자금시장과 최근 글로벌 증시가 반락함에 따라 자산운용사 관련 수요 유입 가능성, 외국인 주식 자금 이탈 지속으로 하방 경직성예상됨.
- 하지만 1300원대의 업체 매물 출회와 당국 개입 가능성 등으로 상승 폭은 제한될 듯. 금주도 증시에 민감한 등락 예상되며 예상 범위는 1250원~1400원. 금일은 미달러 약세와 미 증시 상승에 따른 우리 증시 상승 가능성으로 상승 제한되며 1300원대 초반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1280.00 ~ 13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