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경기 우려를 배경으로 대선 랠리를 반납한 가운데, 엔/달러가 97엔 선으로 급락한 부담에다 유가 급락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7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71.07엔, 5% 급락한 9050.17엔을 기록 중이다.
9373.65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지수는 계속 낙폭을 확대하면서 한때 8979.02엔까지 90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도요타와 캐논 등 대형 수출업체로 매물이 증가한 가운데, 전력이나 약품 등 경기방어주로도 매물이 출회됐다.
또한 닛케이 주가지수가 이틀간 944엔이나 급등한 상황이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기도 쉬운 조건이었다.
이날 싱가포르 거래소의 닛케이 선물은 565엔 급락한 8985엔으로 거래를 개시했으며, 오사카 거래소의 닛케이 선물은 이 시간 현재 480엔 하락한 9040엔에 거래되고 있다. 시카고 거래소의 종가 9155엔보다 낮은 9010엔으로 거래를 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