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후보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되는 등 변화를 기대하는 심리가 대내외 금융시장을 안정시켰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66.00원으로 전날보다 22.00원 하락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1월물은 1263.70원으로 전날보다 16.4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250.00원으로 급락 출발한 이후 꾸준히 하락 분위기를 이어가면서 국내증시 상승에 영향 받았다.
국내 증시는 1181.50원으로 마감해 전날과 비교해 28.15포인트 올라섰고 한때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시장참여자들은 대내외에서 금융시장 안정에 대한 기대심리가 작동하면서 환율은 하락쪽으로 방향을 설정해 나갔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