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시간 오후 8시 현재 오바마는 펜실베이니아의 21명을 포함해 98-34의 차이로 리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승리를 위해서는 270명의 대의원을 확보해야 한다.
펜실베이니아는 최초의 격전지로 그 중요성이 부각된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이어 인디애나, 플로리다 그리고 버지니아주의 판세도 조만간 나올 것으로 보고 주목하는 중이다.
플로리다에서는 일단 오바마가 앞서고 있지만 장담하기는 이른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는 펜실베이니아 외에도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일리노이, 뉴저지, 메인, 메릴랜드, 델라웨어, 버몬트, 콜럼비아 등 총 10개 주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매케인은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 오클라호마, 테네시 그리고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승리를 예감하는 중이다.
대부분의 여론조사 결과는 오바마 후보가 유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출구조사 결과 미국 유권자들은 62%가 '경제'를 제1의 이슈로 꼽았다고 CNN은 전했다. 이라크전이 그 다음으로 10%를 차지했다. 처음 투표에 참가하는 유권자들은 76%가 오바마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