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상승은 미국 대선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미국 시장에서 상승한데가 국내 시장에서는 장중 대략적인 윤곽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지난 3일 정부대책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이는 건설과 은행 등 관련업종의 상승세가 강한 것에서도 나타난다.
일각에서는 단기급등 부담감과 실물경기 불안 등을 제시하고는 있지만 당장은 시장의 상승을 저지하는 정도는 아닌 듯하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6분 현재 1197.45로 직전 거래일보다 44.10포인트, 3.82%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8.19포인트 상승한 353.68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1.57포인트, 2.74% 상승한 1184.92로 출발해 한때 1201.95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153억원과 30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29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특히 장초반 매도우위였던 기관이 매수로 전환된 것이 주목된다.
프로그램은 343억원의 차익매수와 254억원의 비차익매수가 합쳐 총 597억원 순매수다.
업종별로 보면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건설, 은행, 기계 등의 상승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신한지주가 5% 이상 상승하고 POSCO 현대중공업 현대차 KT등도 3% 이상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