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신용경색 완화 조짐에다 대선 기대감으로 랠리를 보인 영향을 받고 있고, 엔/달러가 한때 100엔 선으로 급등한 것도 호재가 되고 있다.
오전 9시 5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대비 269.95엔, 3% 급등한 9384.55엔을 기록 중이다.
9224.05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지수는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이내 9300엔선을 돌파한 뒤 매매공방을 거쳐 일시 9425.06엔까지 상승폭을 넓히기도 했다.
다만 개장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소폭 순매도를 기록했다.
오사카 거래소의 닛케이 선물 12월물은 290엔 급등한 9390엔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개장 전 싱가포르 거래소의 닛케이 선물은 전날보다 380엔 급등한 9480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바 있다.
이 시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99.70엔 부근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