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각 주 별로 순조롭게 투표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 역사적인 순간인 만큼 유권자들의 투표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5일 CNN을 비롯한 미국 현지 언론들은 각 투표소에 일찍부터 투표를 하러 나온 유권자들의 행렬을 보도하면서 이번 대선에서 과거 40~50% 선이었던 투표율을 크게 상회한 기록적인 투표율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투표 열기는 진보적인 성향의 젊은 층 유권자와 흑인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높일 것으로 보여 오마바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한층 높여주고 있다.
선거전도 가열됐다. 양 후보는 투표일인 4일에도 이례적으로 유세를 지속했다.
주요 언론매체들은 오바마가 당선에 필요한 270명의 선거인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는 여론 분석 결과를 타전했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1시면 서부 캘리포니아주 대부분의 지역에서 투표가 마감되면서 빠르면 저녁 이전에 대세가 판가름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