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우 애널리스트는 5일 "소비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지만 올 4/4분기 영업실적은 여전히 양호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재고자산평가감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LG패션의 3/4분기 실적은 시장컨센서스를 다소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액은 지난 9월 이상기온 현상과 골프웨어 애시워스 브랜드 철수로 예상치를 미달했지만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는 평가다.
그는 이에 대해 "재고규모 감축 및 효율적 운영에 따른 재고평가감 감소로 매출이익률이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판관비 역시 전반적인 효율화로 예상치보다 적게 집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대비 수요예측과 매장운영 효율성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판관비 역시 라푸마 TV광고에도 불구하고 비용 효율화가 진행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