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인텍은 전날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08억원, 19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대비 26.1%, 2908.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김병기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 "키패드, 부자재 등 휴대폰부품 사업부가 전방업체의 시장점유율 상승과 연동돼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중국법인에 대한 지분법평가이익과 외화차익 등으로 세전이익 및 순이익도 추정치를 상회했다"고 진단했다.
또 신성장동력인 WiMAX 사업부의 본격적인 성장도 내년 2/4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글로벌 WiMAX 장비업체와 함께 CPU, USB 모뎀 등 가입자용 단말기를 프로모션하고 있다"며 "그 성과가 올해부터 가시화돼 향후 전세계적으로WiMAX 서비스가 활성화될 경우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내년 이후 사업의 중심 축이 휴대폰 부품에서 WiMAX 단말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장동력이 추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