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태양광 소재 부문 선발기업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강력한 이익성장 모멘텀이 유효하고 ② 최근의 유가 급락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동양제철화학의 주가도 크게 하락, Valuation이 매력적인 수준으로 내려와 있다는 점 ③ 크린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대체연료(캐나다 오일샌드 등) 사업과는 달리 유가 변동으로 경제성을 논할 성격이 아니고,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Initiative를 강화/확보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육성정책의 근본이 흔들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되는 점.
이하는 보고서 전문.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000원 동양제철화학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3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가치평가 방법으로는 SOTP 방식을 채택하였다. 사업가치의 경우 2009, 2010년 수정 EPS에 Global Peer Target PER를 20% 할인(2009년 10.6배, 2010년 7.8배)하여 적용했고, 투자자산가치는 자회사의 Book Value를 20% 할인한 가치와 부동산가치를 더해서 합산하여 목표주가를 도출하였다.
유가급락과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도 이익성장 모멘텀 유효 동사에 대한 투자 포인트는 ① 태양광 소재 부문 선발기업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강력한 이익성장 모멘텀이 유효하고 ② 최근의 유가 급락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동양제철화학의 주가도 크게 하락, Valuation이 매력적인 수준으로 내려와 있다는 점 ③ 크린 신재생에너지 산업은 대체연료(캐나다 오일샌드 등) 사업과는 달리 유가 변동으
로 경제성을 논할 성격이 아니고,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Initiative를 강화/확보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육성정책의 근본이 흔들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된다.
2010년 영업이익 1.3조원으로 2008년 대비 2배 이상 성장 동양제철화학의 영업이익은 2008년 6,442억원(256% yoy 증가) 에서 2009년 7,989억원, 2010년에는 1조3,053억원으로 초고속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영업이익의 이러한 성장은 폴리실리콘의 증설 및 가동률 향상에 기인한 것으로, 폴리실리콘 부문 영업이익은 2008년 3,123억원에서 2010년에는 1조490억원으로 성장, 전사 영업이익의 80%를 점할 것으로 추정된다.
폴리실리콘의 공급과잉, 선발기업에게 부담 크지 않아 2010년 이후 폴리실리콘의 공급과잉으로 수익성 훼손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현재 300불 이상의 Spot 가격이 2011년 60불까지 하락해도 동사의 영업이익은 1조원 이상에서 방어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는 공급과잉 시기에 장기공급계약 75% 이상을 확보하여 안전장치를 마련했고, 규모의 경제 및 가동률/수율 향상으로 선발업체로서의 원가경쟁 비교우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이다. 또한 공급과잉으로 현물가격 하락시 후발기업에게 진입장벽으로 작용, 메이저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계기가 되어 동사에게 크게 불리하지 않을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