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우 애널리스트는 4일 "전자재료 반도체 부문과 화학부문의 경우 가격 협상력이 있기 때문에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4/4분기 화학부문의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감소하겠지만 환율 효과로 수익성은 오히려 소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도체 신소재 부문의 경우 4/4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큰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반도체 부문 4/4분기 매출액이 250억원을 넘을 전망"이라며 "전분기 대비 증가율이 73%에 이르러 영업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전자재료 부문의 경우 전체 영업이익 증가 중 65%를 차지해 지속적인 성장동력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4/4분기 패션부문에 대해 그는 "내수 경기 둔화로 인한 부진이 예상된다"며 "패션부문의 실적 부진은 이미 예상했던 바로 영업이익률은 3.6%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