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독일 Linde와 베네주엘라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성공
삼성엔지니어링은 에틸렌부문에서 돈독한 사업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독일 Linde와 50억8000만원 규모의 Early Detail Engineering Package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EPC LSTK(Lump Sum Turn Key)로 전환시 수주금액은 5억불 수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화학회사의 출자법인인 Polinter이 사업주이며 Linde는 에틸렌공종을, 삼성엔지니어링은 에틸렌 관련 Utility & Offsite 설비 공종을 담당하게 된다.
◆ 해외 4대 거점기지인 멕시코에 이어 중남미 진출 교두보 확보
이번 공사 수주 의미는 ▲ 최초의 베네주엘라 진출 프로젝트며 중남미 산유국 진출의 교두보 마련 ▲ 에틸렌 공종에서 독일 Linde와의 견고한 Partnership 유지 ▲ 미국과 베네주엘라간의 정치적 관계가 해빙무드에 진입시 중남미 산유국들의 형 프로젝트 발주 사전적 대비 등으로 요약된다.
베네주엘라는 차베스대통령의 석유화학혁명 일환으로 국영석유화학회사인 Pequiven이 우선적으로 오는 2013년까지 매년 200억달러 규모를 투자해 석유화학단지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 대규모 해외수주 성사 기대
베네주엘라 이번 프로젝트 포함 30억불 규모의 해외수주를 달성한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달부터 오는 12월 중 인도 ONGC 에틸렌(10억불), 카타르 Honam/QP 에틸렌(8억불) 등에서 수주확보가 유력한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석유화학, 정유, 가스 등 화공부문에서 기술력과 시공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사우디 SABIC, ARAMCO, 인도 ONGC, IOCL, 멕시코 PEMEX, 태국 PTT 등 국영기업과의 확고한 신뢰관계도 구축하고 있다.
◆ 적정주가 68,100원, 'BUY' 유지
NAV Valuation에 따른 적정주가는 6만81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 이는 미국, 일본, 프랑스 등 15개 해외 엔지니어링업체 ROE vs. PBR 12개월 Forward값인 2.6배를 영업가치로 산정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