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별 다른 재료 없이 조정 분위기다.
3년만기(8-3호)국채수익률은 전일대비 4.44%로 전일대비 0.05%포인트 상승, 5년만기(8-4호)국채수익률은 4.65%로 0.07%포인트 상승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1틱 하락한 109.64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큰 움직임이 없지만 재정부가 국고채 발행 물량을 줄이기로 한 가운데 국고 3년과 5년 등의 단기물 물량을 늘리기로 함에 따라 3년과 5년 지표물이 다소 약한 모습이다.
통안증권의 약세도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여전한 가운데 추가로 매수하는 데가 없어 국고 대비 통안채 스프레드는 100bp 정도 벌어져 있는 모습이다.
외국계은행의 한 채권 매니저는 "전체적으로 큰 움직임이 없지만 국고 지표 3년과 5년이 약하다. 5년물인 8-4호가 민평대비 7bp 정도 오른 상황"이라면서 "재정부가 단기 국고채를 늘린다는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통안증권이 국고대비 100bp 정도 스프레드가 벌어져 있는 상황"이라면서 "외국인들이 매도하는 것도 있고 추가로 매수하는 데도 없어 그런 것 같다. 한은의 환매가 필요가 시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