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단기간에 급락한데 따른 조정을 받는 분위기다.
한국은행이 91일 RP매입 방식으로 1조원을 긴급지원키로 했지만 시장은 아직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3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8-3호)은 전일보다 0.05%포인트 오른 4.44%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2틱 내린 109.6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한국은행이 3개월짜리 RP매입을 하지만 시장은 반응은 하지 않고 있다. 다음주에 발표될 10월 무역수지가 흑자로 나오면 원/달러 환율이 1180원 수준으로 내려갈 것 같다. 한은이 3개월물 RP를 지원한 건 단기 은행채 팔지 말라는 얘기다. 91일만기 CD금리를 내리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내달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 등을 감안하면 조정후 다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통안증권 금리가 국고채금리에 비해 너무 높은 데 한국은행이 커브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통안증권 환매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