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피해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난 몇몇 은행주들의 주가하락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은행주들의 급락으로 1040포인트를 넘었던 코스피 지수는 한때 10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30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여신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우리금융이 9% 이상 하락한 것을 비롯,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등도 적게는 3%에서 많게는 12%까지 급락하고 있다.
성병수 푸르덴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은행주와 관련, "C&그룹과 관련한 여신규모는 우리은행가 가장 크고 신한은행, 외환은행, 대구은행 순"면서 "C&그룹 채권과 관련 직접 손실규모는 크지는 않지만 실물경기 침체우려와 부동산 PFㆍKIKO 등도 근본적으로 해결된 것이 아니라 보수적 태도를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