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씨 모녀는 이달 27일부터 사흘연속 롯데쇼핑 지분을 매입한 것.
여기에 신 회장도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롯데쇼핑 지분을 사들이고 있다.
29일 롯데그룹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날 공시를 통해 신격호 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씨와 딸인 신유미씨가 장내에서 롯데쇼핑 주식 6200주, 4700주를 매입했다.
전일에도 서 씨와 유미씨는 장내에서 롯데쇼핑 주식 4800주와 4969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틀전인 이달 27일에도 서씨와 유미씨는 각각 롯데쇼핑 주식 1690주, 3270주를 취득했다. 그리고 두 모녀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유원실업도 롯데쇼핑 주식 3000주를 매수했다.
이에 따라 서 씨와 미경씨의 롯데쇼핑 지분은 각각 1만4270주, 1만1359주로 확대됐으며 서 씨 모녀와 유원실업의 전체 롯데쇼핑 지분은 2만8629주로 늘어나게 됐다.
이와함께 신 회장도 전일에 이어 이날에도 롯데쇼핑 지분을 사들였다.
신 회장은 전일 롯데쇼핑 1만4260주를 사들인데 이어 이날에도 주당 12만9829원에 총 3만주를 추가 매입했다.
신 회장이 이날 취득한 롯데쇼핑의 총금액은 38억9478만원이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0.1%가 늘어난 1.37%(39만7837주)로 확대됐다.
이와관련, 롯데그룹 관계자는 "현재 롯데쇼핑의 주가가 저평가돼 있어 주가부양의지를 내비친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