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최근 에너지환경연구소와 합병한 이노메탈로봇의 신주 상장이 미뤄질 전망이다.
이노메탈이지로봇측은 최근의 불안정한 주식시장 상황과 현재 진행 중인 코아정보시스템과의 '합병계약 무효 확인소송'의 관련 사항들이 정리될 때까지 신주 상장을 연기한다고 29일 밝혔다.
코아정보측은 지난 6월 에너지환경연구소와 15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나, 진행이 무산되자 지난 7월 25일 이노메탈이지로봇과 에너지환경연구소를 상대로 '합병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오는 11월 6일 1심 기일이 예정돼 있다.
이노메탈이지로봇 이영호 대표는 "현행 규정상 소송이 제기된 상태에서의 신주 상장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며 "또한 최근 주식시장의 불안정한 상황도 있고 해서 소송과 관련된 사안을 조속히 마무리한 후 신주를 상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