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연구위원은 지수 상승과 관련, ▲ 통화당국의 이례적인 금리인하, 실물경기 부양대책 발표로 이어지는 정부의 시장 대응 ▲ 수급 공백을 채워주고 있는 연기금의 매수세 지속 ▲FOMC회의를 앞두고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 ▲ 7000억달러의 구제금융 중 1차적으로 자금집행 승인을 받은 2500억달러 직접 투입 ▲ 아시아 증시의동반 상승에 따른 투자심리 완화 등을 제시했다.
소 연구위원은 이어 "지금은 시장이 단순히 많이 빠졌다는 이유만으로도 반등이 가능한 시점"이라며 "주가가 기업의 청산가치를 하회하는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여타 악재를 감안하더라도 주식을 매수하게 하는 매력적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여전히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어 시장의 방향성을 단언하기 쉽지 않다"면서도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각국의 대책들이 누적되고 있는 가운데서 주가는 일정부분 회복될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 대응과 관련, "조정시마다 긴 시각에서 접근할 수 있는 업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이 최선책"이라며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이라고 덧붙였다.












